윤광준의 《내가 갖고 싶은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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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준의 《내가 갖고 싶은 카메라》는 나 같은 문외한들이 가장 굶주린 이야기를 아주 친절하게 들려준다. 카메라 어깨끈부터, 각종 렌즈, 본체에 이르기까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장비를 구입해야 하는지 제대로 설명해 준다. 아주 구체적인 감각적인 경험으로부터 기기와 관련된 카메라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첫 페이지를 펼치면 끝까지 읽게 된다. 기계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해주는 책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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